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끈한 국물이 먼저 떠오르죠.
그럴 때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오징어국이 제격입니다.
무의 달큰한 맛과 오징어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속이 확 풀리고, 칼칼한 국물은 해장으로도 좋아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국물요리예요.
특히 오징어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주니,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가 됩니다.


📌 준비 재료 (4-5인분)
재료분량
| 오징어 | 2마리 |
| 무 | 800g |
| 양파 (소) | 2개 |
| 대파 | 1/2대 |
| 청양고추 | 2개 |
| 국물용 멸치 | 20g |
| 건 다시마 | 10g |
| 물 | 3L |


📌 양념
양념분량
| 국간장 | 2T |
| 소금 | 1t |
| 고춧가루 | 3T |
| 참치액 | 1T |
| 맛술 | 1T |
| 다진 마늘 | 1T |
| (선택) 새우젓 | 조금 |
📌 조리 과정
1. 육수 내기
멸치를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 비린내 제거 후, 냄비에 물 3L+ 멸치 + 다시마를 넣고 끓입니다.
끓기 시작 하면 10분 뒤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 맑은 육수를 준비합니다.

2. 재료 손질
- 무는 먹기 좋은 나박 썰고
- 양파는 채썰고
-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
- 오징어는몸통 가운데 세로로 잘라 속내장과 먹물주머니 뼈 ,눈 ,입 을 제거하고 밀가루로 조물조물 세척 후 깨끗이 헹군 뒤, 칼집을 내어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.


3. 국 끓이기
- 육수에 무를 먼저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 2T, 소금 1t을 넣습니다.
- 무가 익으면 오징어와 양파를 넣습니다.
- 이어서 고춧가루 3T → 대파 → 청양고추 순으로 넣고 끓입니다.
- 참치액 1T, 맛술 1T를 넣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.
- 마지막에 다진 마늘을 넣어 마무리합니다.








📌 완성!
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주는 오징어국 완성! ✨
밥을 말아 먹으면 따뜻하고 든든하며,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도 훌륭합니다.
무의 단맛과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.
👉 팁 : 새우젓을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한층 살아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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