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밥상

오징어국 얼큰하고 시원칼칼한 레시피 🍲

소소한 밥 2025. 9. 27. 21:09

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끈한 국물이 먼저 떠오르죠.
그럴 때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오징어국이 제격입니다.
무의 달큰한 맛과 오징어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속이 확 풀리고, 칼칼한 국물은 해장으로도 좋아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국물요리예요.
특히 오징어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주니,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가 됩니다.

 

📌 준비 재료 (4-5인분)

재료분량
오징어 2마리
800g
양파 (소) 2개
대파 1/2대
청양고추 2개
국물용 멸치 20g
건 다시마 10g
3L

 

📌 양념

양념분량
국간장 2T
소금 1t       
고춧가루 3T
참치액 1T
맛술 1T
다진 마늘 1T
(선택) 새우젓 조금

📌 조리 과정

1. 육수 내기

멸치를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 비린내 제거 후, 냄비에 물 3L+ 멸치 + 다시마를 넣고 끓입니다.
끓기 시작  하면 10분 뒤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 맑은 육수를 준비합니다.

 

2. 재료 손질

  • 무는 먹기 좋은 나박 썰고
  • 양파는 채썰고
  •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
  • 오징어는몸통 가운데 세로로 잘라 속내장과  먹물주머니 뼈 ,눈 ,입 을 제거하고 밀가루로 조물조물 세척 후 깨끗이 헹군 뒤, 칼집을 내어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.

3. 국 끓이기

  1. 육수에 무를 먼저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 2T, 소금 1t을 넣습니다.
  2. 무가 익으면 오징어와 양파를 넣습니다.
  3. 이어서 고춧가루 3T → 대파 → 청양고추 순으로 넣고 끓입니다.
  4. 참치액 1T, 맛술 1T를 넣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.
  5. 마지막에 다진 마늘을 넣어 마무리합니다.

 

 

📌 완성!

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속을 개운하게 풀어주는 오징어국 완성! ✨
밥을 말아 먹으면 따뜻하고 든든하며,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도 훌륭합니다.
무의 단맛과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.
👉 팁 : 새우젓을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한층 살아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