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밥상

🍲두부 조림 텃밭 채소 듬뿍

소소한 밥 2025. 9. 22. 22:30

오늘 아침, 텃밭에서 바로 따온 가지, 애호박, 오이고추,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 두부 야채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
야채가 많이 들어가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,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어우러져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되는 매력 있는 반찬이에요.

📌 준비 재료

두부 550g
당근 200g
양배추 150g
애호박 280g
가지 1개
양파 (작은 것) 2개
오이고추 5개
청양고추 1개
다진 마늘 2T

 

📌 양념장

재료분량
진간장 5T
참치액 1T
매실청 1T
맛술 1T
올리고당 1t
고춧가루 5T
깨소금 2T
다진 마늘 1T
썬 고추 약간
200ml

🍳 만드는 방법

  1. 두부는 먹기 좋게 썰어주고 모든 야채를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.
  2.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  물 200ml넣어 섞어 둡니다.
  3. 냄비에 식용유 2T를 두른 뒤, 두부를 바닥에 가지런히 깔아줍니다.

4. 두부 위에 양념장을 수저로 얹고, 손질한 야채를 올립니다.

 

5.   다시 양념장을 얹고, 남은 야채도 듬뿍 올린 뒤 양념을 한 번 더 올려줍니다.

6. 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, 끓기 시작하면 약 4-6분 정도 중불에서 조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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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끊이는 동안 국물을 수저로 떠 위에 2-3번 골고루 뿌려줍니다. 

 8. 마지막에 참기름 1T와 들기름 1T를 넣어주면 고소하고 풍미 깊은 두부 야채 조림이 완성됩니다! 

 

 

 

✨ 완성 & 맛보기

두부에 양념이 잘 배어 있고, 아삭한 채소와 매콤한 고추가 어우러져
담백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 

 

따끈한 밥 위에 듬뿍 얹어 비벼 먹으면 최고의 한 끼! 🍚🥢

 

- 두부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, 다양한 채소에는 비타민·미네랄·식이섬유가 가득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.

- 기름에 튀기거나 볶지 않고, 채소와 함께 자작하게 조려내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.

- 냉장고 속 채소를 자유롭게 넣어 응용할 수 있어 식재료 소진에도 좋고, 계절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