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밥상

🥬 밀가루는 줄이고, 야채는 듬뿍! 부추호박전 만들기

소소한 밥 2025. 9. 17. 14:00

비 오는 날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전(煎)
오늘은 밀가루는 적게, 채소는 듬뿍 넣어 만든 부추호박전을 소개할게요.
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안 가득 채소 향이 퍼집니다. 🍽️

 

📸 재료 준비 (4-5인분기준)

부추 445g
당근 158g
애호박 390g
깻잎 10장
청양고추 2개
튀김가루 종이컵 2컵
계란 2개
맛술 2T
소금 1t
후추 톡톡

 

👩‍🍳 만드는 방법

1️⃣ 재료 손질

  • 부추는 5~6cm 길이로 자릅니다.
  • 당근, 애호박, 깻잎, 청양고추는 얇게 채썰어 준비해요.

 

 

2️⃣ 반죽 만들기

  • 큰 볼에 채소 + 계란 + 튀김가루 2컵 + 맛술 2T + 소금 1t + 후추 톡톡 넣어 버무립니다.
  • 👉 물은 넣지 않고 채소와 계란 수분만 사용하는 게 포인트!

 

3️⃣ 전 부치기

  •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펼칩니다.
  •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.

 

4️⃣ 완성 & 시식

  • 접시에 담아 잘라내고,
  • 간장 3T + 식초 1T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.

 

💡 남은 반죽은 냉장 보관 후 다시 부쳐 드셔도 돼요.

비 오는 날 전을 부치면 빗소리와 전 지글거리는 소리가 닮아 운치가 있고,
따뜻하고 고소한 전은 기분을 달래주는 위로 음식이 됩니다.
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이 있어 비 오는 날 최고의 집밥 메뉴랍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