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오는 날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전(煎) ✨
오늘은 밀가루는 적게, 채소는 듬뿍 넣어 만든 부추호박전을 소개할게요.
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안 가득 채소 향이 퍼집니다. 🍽️



📸 재료 준비 (4-5인분기준)
| 부추 | 445g |
| 당근 | 158g |
| 애호박 | 390g |
| 깻잎 | 10장 |
| 청양고추 | 2개 |
| 튀김가루 | 종이컵 2컵 |
| 계란 | 2개 |
| 맛술 | 2T |
| 소금 | 1t |
| 후추 | 톡톡 |
👩🍳 만드는 방법
1️⃣ 재료 손질
- 부추는 5~6cm 길이로 자릅니다.
- 당근, 애호박, 깻잎, 청양고추는 얇게 채썰어 준비해요.



2️⃣ 반죽 만들기
- 큰 볼에 채소 + 계란 + 튀김가루 2컵 + 맛술 2T + 소금 1t + 후추 톡톡 넣어 버무립니다.
- 👉 물은 넣지 않고 채소와 계란 수분만 사용하는 게 포인트!



3️⃣ 전 부치기
-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펼칩니다.
-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.



4️⃣ 완성 & 시식
- 접시에 담아 잘라내고,
- 간장 3T + 식초 1T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.



💡 남은 반죽은 냉장 보관 후 다시 부쳐 드셔도 돼요.
비 오는 날 전을 부치면 빗소리와 전 지글거리는 소리가 닮아 운치가 있고,
따뜻하고 고소한 전은 기분을 달래주는 위로 음식이 됩니다.
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이 있어 비 오는 날 최고의 집밥 메뉴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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