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,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삼치조림을 만들었어요.
소금간이 되어 있는 삼치를 사용했더니 간이 너무 잘 배어 남편과 아들이 너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주네요. 덕분에 기분 좋은 저녁 식탁이 되었답니다.
👉 만약 소금간이 되어 있지 않은 삼치라면, 소금으로 잠시 재워 두었다가 조리하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.
📸 재료 준비 (3 - 4인분기준)


- 삼치 2조각 (약 850g)
- 무 1토막 (290g)
- 감자 2개
- 애호박 230g
- 대파 1대
- 청양고추 2개
📸 양념장 만들기

- 진간장 8T
- 고춧가루 6T
- 다진 마늘 3T
- 생강 편 3조각
- 설탕 1T
- 매실청 2T
- 참치액 2T
- 맛술 2T
모두 잘 섞어 진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.
📸 삼치 밑간하기

삼치는 깨끗이 씻어 칼집을 내준 뒤, 청주 5T와 맛술 3T를 발라 10분 정도 재워두면 비린내가 확실히 잡혀요.
📸 냄비에 재료 차곡차곡



- 냄비 바닥에 무 → 감자 → 호박 순으로 깔아줍니다.
- 준비한 양념장을 일부 발라줍니다.
- 삼치를 올리고, 다시 양념을 발라줍니다.
- 대파와 청양고추를 올리고 남은 양념장을 얹습니다.
- 냄비 가장자리를 따라 물 450ml를 부어줍니다.
📸 끓이기


처음부터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, 국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약불로 줄여 은근히 조려줍니다.
이때 수저로 국물을 떠서 삼치 위에 골고루 양념 끼얹어주기를 4-5번 반복하여야 양념이 삼치 속까지 잘 배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.
📸 완성!


짭짤하면서도 달큰한 국물에 무와 감자가 깊은 맛을 머금고, 삼치는 부드럽고 담백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었답니다.
남편과 아들이 너무 맛있다고 극찬해줘서,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.
정말 최고의 집밥 반찬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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